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지섭 측,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해명 “지난해 말 계약 종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2 22:25
2014년 5월 22일 22시 25분
입력
2014-05-22 15:27
2014년 5월 22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지섭 빵집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배우 소지섭 측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언급된 ‘소지섭 빵집’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는 22일 방송에서 소개된 빵집을 현재 소지섭 씨나 회사 측에서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정정했다. 지난해 말 계약이 종료 돼 더는 관련이 없다는 설명이다.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21일 방송에서는 윤하가 출연해 “소지섭이 직접 만든 케이크와 곡명이 적힌 목걸이를 선물로 줬다”고 말했다.
이에 MC김구라는 “그 친구(소지섭)가 빵집을 한다. 직접 만든 건 아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계약이 끝났구나”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말 안했으면 몰랐을 듯”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아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와! 연말 성과급이다”…명세서 링크 클릭했더니 ‘반전’
내년부터 스쿨존 속도 20km?…‘새 교통법규’ 허위 게시물 기승
해병대, NLL 일대 해상 사격 훈련… 李정부 들어 첫 실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