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하, “소지섭에게 케익 받았다” 인증샷까지…누리꾼 관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22 15:55
2014년 5월 22일 15시 55분
입력
2014-05-22 15:51
2014년 5월 22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하, 소지섭, 소지섭 빵집’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윤하가 소지섭이 직접 만든 케익과 특별한 목걸이를 선물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윤하는 "내가 소지섭 씨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었다. 이후 소지섭 씨가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직접 만든 케이크와 함께 부른 노래 제목을 쓴 목걸이를 선물해줬다"고 자랑했다.
한편 소지섭은 실제로 지난 2011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의 디저트 카페를 소속사 이름을 붙인 '투썸플레이스 by 51k점'을 오픈했다.
당시 이 업체의 모델로 활동했던 소지섭은 매장 오픈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으며 현재까지 해당 프랜차이즈 업체 전체 매장 매출 상위 5위권을 놓친 적이 없는 인기 매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하, 소지섭 빵집, 완전 부럽다", "윤하, 소지섭 빵집, 소지섭이 빵집을 해?", "윤하, 소지섭 빵집, 소지섭 베이커리 가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