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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소유 ‘두리랜드’, 어마어마한 규모… 주말 나들이 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6:38
2014년 5월 22일 16시 38분
입력
2014-05-22 16:12
2014년 5월 22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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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 임채무’
배우 임채무가 직접 운영 중인 ‘두리랜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탤런트 박원숙은 가상남편 임현식과 그의 손주를 데리고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두리랜드를 놀러갔다.
이날 박원숙과 임현식, 그의 손자는 임채무가 운전하는 바이킹을 탔다. 특히 임채무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점폴린을 공개, 관심을 끌었다.
‘두리랜드 임채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저긴 무조건 가야한다”, “두리랜드 임채무 소유였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리랜드의 입장료는 무료, 놀이기구 이용 가격은 3000원~4000원이다. 놀이기구 이용료는 종류마다 다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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