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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소유 ‘두리랜드’… “24년째 운영, 내 스스로 만든 곳”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7:57
2014년 5월 22일 17시 57분
입력
2014-05-22 17:12
2014년 5월 22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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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 임채무’
배우 임채무가 운영 중인 ‘두리랜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박원숙과 임현식, 그의 손자는 임채무가 직접 운전하는 바이킹을 탔다. 특히 임채무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것으로 알려진 점폴린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과거 임채무는 한 방송에서 “24년째 놀이공원(두리랜드)을 운영 중이다”면서 “업자들이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보람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두리랜드 임채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에서 20~30분이면 갈 수 있다”, “두리랜드 임채무 소유였어? 입이 쩌억~ 대단하네”, “놀이기구당 가격, 물가대비 저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두리랜드의 입장료는 무료, 놀이기구 이용 가격은 3000원~4000원. 놀이기구 이용료는 종류마다 다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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