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하 “지창욱 키스는 돼지불백, 윤지후는 감자탕 맛? 실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2 18:05
2014년 5월 22일 18시 05분
입력
2014-05-22 18:05
2014년 5월 22일 1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 윤하,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윤하
가수 윤하가 과거 남자 배우와의 키스신과 관련한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진짜 라디오스타와 그냥 DJ들' 특집으로 개그맨 박준형, 가수 배철수와 김현철, 윤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은 "윤하의 뮤직비디오에는 항상 키스신이 등장하는데, 촬영 후 '지창욱은 돼지불백 맛' '윤지후는 감자탕 맛'이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윤하는 "그런게 아니라 (키스신 전)내 점심 메뉴가 그랬다"라며 "은은하게 풍겨오는 느낌이 있다"라고 해명했다.
MC 규현이 "실제로 그런 향이 났냐?"고 묻자 윤하는 "나한테 난 거다. 숨이 왔다갔다 하잖냐"라고 재차 설명했다.
윤하의 해명에 MC들은 "선호하는 맛이 있냐"라며 짓궂은 질문을 했고, 급기야 MC 김구라는 윤종신의 입술은 어떤 맛 일것 같냐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배철수는 "팥빙수 맛이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윤하,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1068개 글 중 12개만 수위높은 비방” vs “똑부러지는 韓 어디갔나”
[사설]한 방산비리 군무원의 철저한 패가망신 사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