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정종철 아들 정시후, 예능감 발휘 “강남에서 살고 싶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3 08:55
2014년 5월 23일 08시 55분
입력
2014-05-23 08:38
2014년 5월 23일 0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시후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해피투게더 정시후’
개그맨 정종철의 아들 정시후가 예능감을 보였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2일 방송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가수 박남정과 딸 박시윤, 개그맨 김대희와 딸 김현오, 개그맨 정종철과 아들 정시후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아빠와 자녀의 이심전심 테스트를 진행했다. MC유재석은 정종철-정시후 부자에게 “정시후가 살고 싶은 곳은?”라고 물었다.
이에 정종철은 “겨울왕국”이란 순수한 답변을 내놨지만, 정시후는 “강남”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MC유재석이 “정시후가 외출을 싫어하는 이유는?”라고 묻자 정시후는 “미세먼지”라고 대답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개그맨 정종철의 아들 정시후를 본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정시후, 아빠 닮았네” “정시후, 너무 웃겨” “정시후, 벌써 강남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