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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딸 박시은, “아빠는 빌어도 모자르다” 잦은 외박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09:50
2014년 5월 23일 09시 50분
입력
2014-05-23 09:03
2014년 5월 23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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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해피투게더’방송 갈무리
'박남정 딸 박시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남정 딸 박시은이 아빠의 외박 사실을 폭로했다.
지난 22일 ‘가정의 달’특집으로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박남정 박시은 부녀, 김대희 김현오 부녀, 정종철 정시후 부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남정 딸 박시은은 “엄마가 아빠에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있다면”이라 묻는 질문에 “외박 좀 그만 하라고 한다”고 대답했다.
특히 박시은은 “아빠가 최근에 외박을 몇 번 했다.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외박을 자꾸 한다. 빌어도 모자른 데 무박2일은 외박이 아니라고 한다”라고 말해 박남정을 당황케 했다.
‘박남정 딸 박시은’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은 중학생 맞아?”, “엄마랑 똑같네”, “잘 컸네요”,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남정의 아내 허은주가 깜짝 등장해 외박에 대해 공방을 벌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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