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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진서연, 9살 연상 예비신랑과 결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09:40
2014년 5월 23일 09시 40분
입력
2014-05-23 09:38
2014년 5월 23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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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신부’ 진서연, 9살 연상 예비신랑과 결혼
배우 진서연(31)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진서연은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예식장에서 9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진서연의 예비신랑은 몹 크리에이티브 겸 디렉터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서연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비신랑과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만 초대된 채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진서연은 3월 종영한 SBS 주말극장 ‘열애’에서 악인 강문도의 여동생 강문희 역으로 열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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