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남정 잡는 딸 박시은, 잦은 외박에 돌직구 "빌어도 모자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10:55
2014년 5월 23일 10시 55분
입력
2014-05-23 10:01
2014년 5월 23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2 '해피투게더3' 박남정 딸 박시은 방송화면 캡처
'박남정 딸 박시은'
박남정 딸 박시은이 아빠의 잦은 외박을 폭로했다.
박남정과 딸 박시은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남정 딸 박시은은 "엄마가 아빠에게 '외박 좀 그만하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한다"고 폭로했다.
박시은은 "아빠가 빌어도 모자른데 무박 2일은 외박이 아니라고 한다"며 "최근에도 외박을 몇 번 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날 박남정의 아내 허은주가 깜짝 출연해 딸 박시은이 폭로한 외박 사실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남정 딸 박시은의 폭로에 네티즌들은 "박시은 귀엽다", "아빠가 꼼짝 못하네", "철없는 아빠에 똑부러지는 딸",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