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과천선’ 박민영, 김명민 약혼녀 채정안에 질투 “짜증나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3 10:55
2014년 5월 23일 10시 55분
입력
2014-05-23 10:47
2014년 5월 23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과천선’ 박민영 사진=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화면 촬영
‘개과천선’ 박민영
‘개과천선’에서 박민영이 질투심을 드러냈다.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22일 방송에서는 재판에 승소한 변호사 김석주(김명민 분)를 기다리는 이지윤(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윤은 김석주에게 “재판 이긴 거 기념해야죠”라고 말한 뒤 집에서 치킨과 맥주, 육포를 시켜놓고 기다렸다.
이지윤은 김석주의 차가 나타나자, 마중을 나갔다. 그러나 김석주는 약혼녀 유정선(채정안 분)과 함께 있던 상황.
김석주는 이지윤에게 “내가 약혼녀가 있었대. 신기하지?”라고 물었고 이지윤은 “네. 신기하네요”라고 힘없이 대답했다.
집에 돌아온 이지윤은 “약혼녀? 결혼할 여자고 있으면서 원나잇을 하고 돌아다녀. 그 여자는 아나? 이런 남자인 거”라고 투덜거렸다.
이어 이지윤은 “내 기분은 왜 이러냐. 짜증나게”라며 김석주를 향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김석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휴면 법정 드라마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개과천선’ 박민영을 본 누리꾼들은 “‘개과천선’ 박민영, 표정 귀엽다” “‘개과천선’ 박민영, 러브라인이 어떻게 될까” “‘개과천선’ 박민영, 재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상청 사진 공모전 대상작 닷새 만에 ‘취소’…이유는?
日시장도 뚫은 샤오미 스마트폰…점유율 삼성과 동률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송재익 캐스터 별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