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50kg 감량’ 권미진, “남친에게 일부러 우스꽝스럽게 보이려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14:25
2014년 5월 23일 14시 25분
입력
2014-05-23 13:32
2014년 5월 23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2 TV, 권미진 블로그
개그우먼 권미진이 연예인 남자친구가 있음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2탄’출판 기념 간담회에서 참석한 권미진은 다이어트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권미진은 “105kg였을 때도 남자친구는 꾸준히 있었다. 살빼기 전에는 남자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뚱뚱한 모습을 이용해 더 우스꽝스럽게 보이려고도 했었다”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에는 나의 진짜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권미진은 남자친구에 대해 “오랫동안 알았던 사람이다. 내 다이어트 과정도 다 지켜봐준 사람”이라며 “연예인이지만 구체적 직업을 공개하기는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과거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헬스걸’에 출연한 권미진은 103kg에서 51.5kg까지 체중을 감량에 큰 화제를 만들었다.
‘권미진 다이어트’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미진 대단하다”, “살 뺀 비결이 뭐야?”, “남자친구 누굴까?”, “권미진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만 신고한 집회, 400명뿐… “세 과시” 뻥튀기에 시민들 골탕
[속보]美 “트럼프, 젤렌스키에 우크라 원전 미국 소유 제안”
권익위, ‘윤석열 파면’ 성명 낸 공무원 중징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