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후지이 미나 “한국 온 이유는 욘사마 때문… 만나고 싶지는 않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14:09
2014년 5월 23일 14시 09분
입력
2014-05-23 13:52
2014년 5월 23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세바퀴' 갈무리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한류스타 배용준 때문에 한국에 왔다”고 고백했다.
후지이 미나는 24일 방송 예정인 MBC ‘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본의 명문대학교 게이오기주쿠 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팔방미인 배우 후지이 미나는 한국에 오게 된 과정을 이야기 하던 중 “배용준을 사랑해서 모든 걸 버리고 한국으로 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후지이 미나는 “드라마 ‘겨울연가’에 빠져 온 가족이 배용준의 팬이 됐다”면서 할머니, 엄마, 본인이 마치 사각관계처럼 배용준을 두고 다퉜던 사용을 공개했다.
하지만 “배용준을 만나고 싶지는 않다”면서 의미심장한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다.
‘후지이 미나 배용준 짝사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있는 배우네”, “근데 왜”, “겨울연가 대단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상 최고 금값에 골드뱅킹 1조원 목전…골드바 품귀 지속
트럼프 “바이든의 선제 사면, 오토펜 사용해 무효 …최고 수준 수사”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송재익 캐스터 별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