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윤, 아들과 함께 한 화보 공개… “‘욕망 아줌마’의 하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15:47
2014년 5월 23일 15시 47분
입력
2014-05-23 15:46
2014년 5월 23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주부생활
일명 ‘욕망아줌마’로 불리는 방송인 박지윤의 화보가 공개됐다.
박지윤은 최근 매거진 ‘스타일러 주부생활’의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를 가졌다.
박지윤은 화보에서 100일 된 아들과 함께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뭐든 욕심이 많다. 일을 많이 하다 보니 내가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사는 줄 아는데, 정말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낮엔 일하고 밤에 밀린 집안일을 한다. 주중에 커리어우먼으로 살다가도 주말에는 아기를 포대기에 업고 세끼 밥을 차리면서 설거지하고 빨래하며 하루를 보낸다. 뭐든 대충하면 분명 죄책감 느꼈을 것이다. 마음이 힘든 것보다 몸이 힘든 게 낫다”라고 털어놨다.
‘박지윤 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욕망아줌마 답네”, “아들 귀엽다”, “박지윤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과 아들 이완이의 모습과 인터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6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