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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호랑작가 실물보니 반전…“스릴러 보다 로맨스가 어울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17:07
2014년 5월 23일 17시 07분
입력
2014-05-23 16:54
2014년 5월 23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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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오큘러스 호랑작가 실물’
웹툰 ‘오큘러스’ 작가 호랑(최종호)의 실물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호랑 작가가 과거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당시 윤하와 찍은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호랑 작가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윤하와 함께 ‘팔짱을 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호랑 작가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훈남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큘러스 호랑작가 실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릴러 보다 로맨스 형 얼굴이다”, “생각보다 훨씬 잘생겼다”, “의외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랑 작가는 23일 영화 ‘오큘러스’의 스페셜 웹툰 버전을 공개했다. 호랑작가의 ‘오큘러스’ 스페셜 웹툰은 영화 속 진짜 살인범 ‘래서 거울’에 주목해 4세기 동안 45명이 희생된 기이한 사건들을 다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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