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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안대희에 얽힌 법조계 비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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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 03:00
2014년 5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4-05-24 03:00
2014년 5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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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의 노크(25일 오후 5시 10분)
2003년 대검 중수부장 시절 대선자금 수사로 ‘국민 검사’라는 별칭을 얻은 안대희 신임 총리 내정자. 검사 시절 성역 없는 수사로 후배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았지만 지나치게 강직한 소신 탓에 적도 많았다. 공안검사 출신 최환 변호사가 출연해 안대희 전 대법관에 얽힌 법조계 비화를 들려준다.
#오늘의 채널A
#이동관의 노크
#안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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