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경완 “과거 꿈 파일럿, 공군사관학교 다니다 자퇴한 이유…”
동아일보
입력
2014-05-24 04:39
2014년 5월 24일 0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경완. 사진=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캡처
도경완
가수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가 과거 공군사관학교를 자퇴한 사연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는 도경완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도경완은 "처음 가진 꿈이 파일럿이었다. 수학능력시험을 봐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갔다. 덩치가 컸기 때문에 럭비팀에 날 넣더라. 공부만 하던 내가 안 하던 운동을 하려니 힘들었다"고 전했다.
도경완은 "당시 평생 받은 스트레스보다 럭비팀 하루의 스트레스가 더 커서 결국 학교를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퇴교하고 나서도 공부 습관이 남아 공부를 다시 시작해 다른 학교에 입학해 아나운서가 됐다. 공부는 선택의 폭이 넓다"고 덧붙였다.
도경완. 사진=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정희 장손, 해병대 수료식서 미 해병대사령관 수여 ‘겅호상’ 수상
폐원 확정 숨기고 신규 원아 모집…법적 규제는 없었다 [e글e글]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커머스도 파산…큐텐 계열사 ‘자금난’ 못이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