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혼자산다’ 소유, 가격 흥정 위해 폭풍애교 “쇼핑은 그 맛”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4 16:20
2014년 5월 24일 16시 20분
입력
2014-05-24 16:20
2014년 5월 24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소유'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가격 흥정을 위해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유가 최연소 회원으로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소유는 이날 방송에서 새 집 인테리어 소품을 사기 위해 지하상가로 향했다. 소유는 쇼핑 초반부터 그릇과 카펫 등을 구매할 때마다 "자주 올게요. 싸게 해 주세요"라고 애교를 부렸지만 가격 흥정에 실패했다.
이를 본 노홍철은 "이렇게 또 흥정하는 맛이 있다"고 말했고, 소유 역시 "쇼핑은 그 맛이다"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한 소품 가게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의자를 발견하자 또 다시 가격 흥정에 나섰다. 소유는 "더 깎아주시면 안 되냐. 단골 하겠다"라고 약속했고 가게 주인은 1개에 9만원인 의자를 2개 구매하면 17만원에 주겠다고 제시했다.
이에 소유는 "16만원"이라고 자신이 원하는 값을 제시,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결국 가게 주인은 소유의 애교에 넘어가 16만원에 의자를 건넸다.
이후 소유는 "제가 애교가 없는데 (흥정) 저런 거 할 때는 나온다"라고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韓 대행은 ‘윤석열 대행’이 아닌 ‘대통령 대행’이다
내년 1분기 전기요금 일단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편의점에서 담배 사려던 10대, 신분증 요구 받자 종업원 폭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