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 정웅인 막내딸, 시크함+귀여움 ‘눈길’
동아닷컴
입력
2014-05-25 16:34
2014년 5월 25일 16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빠 어디가’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세 딸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정웅인의 첫째딸 정세윤의 동생 소윤과 다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자유여행에서 정웅인은 집에서 두 딸을 데리고 나왔다. 특히 막내 다윤이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시크’하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 윤민수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아빠 어디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더라”, “아빠 어디가 요즘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권도, 내년 인류무형유산 도전… ‘단원고 4·16…’은 기록유산 추진
장동혁 “내부의 적 1명이 더 무섭다”…친한계 “당에서 몰아내기 본격 시작”
‘내란재판부 수정안’ 위헌 지적에도… 與 “당론으로 추진하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