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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 착한 두유, 잔다리마을 공동체에서 직접 만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6 10:04
2014년 5월 26일 10시 04분
입력
2014-05-26 09:04
2014년 5월 26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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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두유 사진=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화면 촬영
착한 두유
채널A ‘먹거리 X파일’ 착한 두유가 관심을 끌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23일 방송에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두유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두유에 합성 첨가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제작진은 15개 두유 중 합성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두유를 선별했고, 예비 사회적 기업 ‘잔다리마을 공동체’에서 만든 두유가 ‘착한 두유’로 선정됐다.
잔다리마을 두유는 경기 오산 잔다리마을 사람들이 직접 재배한 콩만을 이용해 만들었다. 특히 두유를 만들 때 식품 첨가물 대신 콩가루를 이용했다고.
또 일반 두유의 유통기한은 6개월에서 1년이지만 잔다리마을 두유의 유통기한은 15일 밖에 되지 않는다.
‘먹거리 X파일’ 착한 두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착한 두유, 먹어보고 싶다” “착한 두유, 맛있겠다” “착한 두유, 더 고소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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