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레이나 “룸메이트 나나 속옷도 안 입고 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26 10:24
2014년 5월 26일 10시 24분
입력
2014-05-26 10:20
2014년 5월 26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나나 트위터 캡쳐
레이나 “룸메이트 나나 속옷도 안 입고 자”
룸메이트에 출연중인 가수 나나의 독특한 잠버릇이 공개됐다.
SBS ‘일요일인 좋다-룸메이트’에서 룸메이트 나나가 유닛그룹 오렌지카라멜 리지, 레이나와 함께 살고 있는 숙소를 찾았다.
레이나는 인터뷰를 통해 “나나는 절대 자기 물건을 치우지 않고 걸어놓는다”고 폭로했다.
또한, “나나는 잠꼬대도 하고 화장실 물도 안 내린다”며 “속옷도 안 입고 잔다”고 폭로해 나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옆에 있던 리지는 “좋겠다 언니. 시청률 좀 오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룸메이트 나나의 잠버릇이 공개 되자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나나, 건강을 위해 안 입고 자나?”, “룸메이트 나나, 화장실 물은 내려야...”, “룸메이트 나나, 시청률 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도권·충남 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