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 핫팬츠 입고 섹시미 강조 ‘반전 볼륨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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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5월 26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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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19·연세대)가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에서 숨겨둔 볼륨감을 뽐냈다.

26일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손연재와 함께 진행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흰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에 볼륨감까지 갖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션월드는 이효리를 비롯해 애프터스쿨, 박한별, 손담비, 씨스타 등 섹시 스타들을 홍보 모델로 발탁해왔다.

한편 손연재가 출연한 오션월드 CF는 오는 6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오션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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