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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이하늘에 돌직구… “나이 더 들면 한 곡도 힘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6 17:43
2014년 5월 26일 17시 43분
입력
2014-05-26 17:00
2014년 5월 26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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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 영상 갈무리
‘백지영 이하늘 돌직구’
가수 백지영이 DJ DOC 이하늘에 돌직구를 날렸다.
백지영은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음악의 품격’ 코너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백지영은 “정규앨범을 내고 싶다. 정규앨범을 8집까지 냈다. 9집, 10집까지 내고 싶은데 가수에 따라 다르지만 내가 작업시간이 조금 긴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창렬은 “DJ DOC보다 길다는 거냐”라고 물었고, 백지영은 “DJ DOC보다 길수는 없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창렬은 이어 백지영에게 DJ DOC 멤버 이하늘에게 한소리 해줄 것을 부탁했다.
백지영은 “나이 더 들어서 뭐하려고, 빨리 좀 내지. 나이 더 들면 한 곡 다 소화하기도 힘들텐데”라고 돌직구를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창렬은 “콘서트에 가면 이하늘이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무사히 넘기는 것이 감사하다는 말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백지영 이하늘 돌직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백지영 재밌어”, “이하늘 들었을까?”, “완전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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