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엑스맨’ 판빙빙, 과거 섹시화보 화제…볼륨 몸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2:39
2014년 5월 27일 12시 39분
입력
2014-05-27 12:22
2014년 5월 27일 12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판빙빙 엑스맨 블링크'
중국 배우 판빙빙의 영화 '엑스맨' 출연 분량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며 과거 섹시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판빙빙은 지난 23일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이하 '엑스맨')에 돌연변이 블링크 역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개봉 후 판빙빙이 '엑스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실제 판빙빙은 영화의 총 러닝타임 가운데 5분 여 가량 출연했고 대사도 "시간 다 됐다(TIme is up)"는 한마디가 전부였다.
반면 일부 중국 언론은 "분량은 적지만 판빙빙은 블링크 역을 아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고 평하기도 했다.
판빙빙 '엑스맨' 출연 분량 논란에 누리꾼들은 "판빙빙, 극 중 분량 아쉽다", "판빙빙, 어떤 배역으로 출연했지?" "판빙빙 중국 반응 장난 아니네?" "판빙빙 블링크역 잘 어울리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엑스맨'은 판빙빙 외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등 배우들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정권인수팀, 김정은과 직접 대화 추진”
尹, 우크라 특사단 접견… 포탄 등 지원 희망 무기목록 전달 받은듯
[오늘과 내일/박형준]동업의 마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