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엑스맨’ 판빙빙, 과거 섹시화보 화제…볼륨 몸매 ‘눈길’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5월 27일 12시 22분


'판빙빙 엑스맨 블링크'

중국 배우 판빙빙의 영화 '엑스맨' 출연 분량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며 과거 섹시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판빙빙은 지난 23일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이하 '엑스맨')에 돌연변이 블링크 역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개봉 후 판빙빙이 '엑스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실제 판빙빙은 영화의 총 러닝타임 가운데 5분 여 가량 출연했고 대사도 "시간 다 됐다(TIme is up)"는 한마디가 전부였다.

반면 일부 중국 언론은 "분량은 적지만 판빙빙은 블링크 역을 아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고 평하기도 했다.

판빙빙 '엑스맨' 출연 분량 논란에 누리꾼들은 "판빙빙, 극 중 분량 아쉽다", "판빙빙, 어떤 배역으로 출연했지?" "판빙빙 중국 반응 장난 아니네?" "판빙빙 블링크역 잘 어울리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엑스맨'은 판빙빙 외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등 배우들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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