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임정은, 3살 연하 일반인과 오는 6월 결혼…“임신은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4:28
2014년 5월 27일 14시 28분
입력
2014-05-27 14:24
2014년 5월 27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정은 6월 결혼’
배우 임정은이 3살 연하 일반인 남자친구와 오는 6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27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임정은은 3살 연하의 일반인 예비신랑과 6월 말 결혼식을 올린다. 임정은은 일반인 예비신랑과 가족들을 위해 친인척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정은 씨와 예비신랑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들었다”면서 “원래부터 올해 안에 결혼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임신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임정은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지인들과의 평범한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예비신랑의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에 믿음과 신뢰를 갖고 진지한 연인으로 발전해 ‘루비반지’ 종영 후 결혼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임정은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임정은 결혼, 행복하세요”, “임정은 결혼, 2세 소식 기대한다”, “임정은 결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분기 출생아수, 8%↑… 12년만에 최대폭 증가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서울 117년만의 ‘11월 폭설’… 오늘 최대 25cm 또 쏟아진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