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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정인 사람냄새, “평범한 가사에 힐링이 저절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27 14:28
2014년 5월 27일 14시 28분
입력
2014-05-27 14:22
2014년 5월 27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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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쌍컴퍼니
힙합 듀오 리쌍(개리 길)의 개리와 가수 정인이 듀엣곡 사람냄새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기존의 음악적 스타일을 벗어나 대중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곡을 선보였다.
'사람 냄새'는 정인이 히트 작곡팀 이단옆차기와 함께 멜로디를 만든 어쿠스틱 R&B 힙합 장르로, 개리가 직접 가사를 썼다.
리드미컬한 피아노 선율과 중후한 베이스 사이로 등장하는 개리의 랩핑이 정인의 짙은 보컬 목소리와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다.
노랫말에는 각박한 세상 속 사람 냄새가 그리워지는 현실을 배경으로 평범하면서도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을 담았다.
특히 이번 재킷 사진은 정인과 개리의 편안하고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자연스럽고 꾸밈없이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곡명이 '사람 냄새'인 만큼, 특별한 연출 없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리 정인 사람냄새에 대해 네티즌들은 "개리 정인 사람냄새, 사진부터 사람냄새가 확" "개리 정인 사람냄새, 대박 기대" "개리 정인 사람냄새, 각박한 현실에 힐링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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