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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프로젝트, 혹독한 평가에 희비 갈려 … “누가 울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6:11
2014년 5월 27일 16시 11분
입력
2014-05-27 15:38
2014년 5월 27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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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media 제공
‘카라 프로젝트’
‘카라 프로젝트’에서 베이비 카라 7인이 첫 미션으로 게릴라 무대 공연을 펼친다.
27일 첫 방송되는 MBC 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에서는 ‘베이비 카라’로 불리는 7명의 연습생이 카라의 새 멤버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녹화에서 제작진은 “관객들로 가득한 공연장에서 베이비 카라는 첫 번째 공연을 하게 될 것”이라고 미션을 전달했다.
갑작스러운 공연 소식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베이비 카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연습한 첫 번째 미션곡을 마쳤으며 관객들에게 자신들의 가능성을 어필했다.
그러나 이어진 평가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기도 하고 혹독한 평가에 눈물을 보인 멤버 도 있었다.
‘카라 프로젝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울었을까?”, “혹독하긴 한가보다”, “잘 극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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