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맨 정소민, 글래머러스한 매력… “더 이상 소녀가 아니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5:55
2014년 5월 27일 15시 55분
입력
2014-05-27 15:52
2014년 5월 27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 '빅맨'
‘빅맨 정소민’
드라마 ‘빅맨’에 출연 중인 정소민이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마죽리 우리영상아트센터에서 KBS2 월화드라마 ‘빅맨’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강지환, 이다희, 최다니엘, 정소민, 한상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지환은 지난 26일 방송된 정소민이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은 장면 언급하며 “사실 난 원래 이다희에게만 관심이 있었다. 정소민은 내 리스트에 2~3일 전만 해도 없었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근데 정소민이 더 이상 소녀가 아니더라. 그래서 내 리스트에서 다크호스로 급부상 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소민 드레스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잘 어울린다”, “빅맨 내용 궁금하네”, “글래머러스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형준]동업의 마법
러, 우크라에 드론 188대 최대 규모 공격
尹, 우크라 특사단 접견… 포탄 등 지원 희망 무기목록 전달 받은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