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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시청률’ 호란, “결혼 후 달라진 점? TV볼 때 욕정이 가미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7 16:16
2014년 5월 27일 16시 16분
입력
2014-05-27 16:13
2014년 5월 27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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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의 제왕’ 호란 사진= 스포츠동아DB
‘시청률의 제왕’ 호란
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결혼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KBS W 예능프로그램 ‘시청률의 제왕’ 제작발표회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 컨벤션에서 열렸다. 가수 호란과 레이디제인, 방송인 이휘재, 영화감독 봉만대,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호란은 “결혼하고 나서 TV를 보는 관점이 달라졌다. 주부가 되어서 보니까 욕정이 가미되더라”며 “몸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호란은 “남편은 내가 방송출연 하는 것을 좋아한다. TV 보는 것을 좋아한다. 가장 많은 응원을 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블채널 KBS W 예능프로그램 ‘시청률의 제왕’은 지상파 드라마와 예능의 시청률을 분석하고 한주간의 인터넷 핫이슈를 놓고 설전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31일 오후 3시 30분 첫방송.
‘시청률의 제왕’ 호란을 본 누리꾼들은 “‘시청률의 제왕’ 호란, 솔직하네” “‘시청률의 제왕’ 호란, 웃겨” “‘시청률의 제왕’ 호란, 요즘 호란 방송 많이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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