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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프로젝트, 게릴라 콘서트 후 눈물 ‘펑펑’…혹독한 경쟁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7:56
2014년 5월 27일 17시 56분
입력
2014-05-27 16:18
2014년 5월 27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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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미디어
‘카라 프로젝트’
‘카라 프로젝트’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27일 첫방송되는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에서는 카라의 새 멤버를 뽑기 위해 베이비 카라로 불리는 7명의 연습생이 첫번째 미션을 수행한다.
이날 베이비 카라는 관객들로 가득한 공연장으로 가서 게릴라 콘서트를 해야하는 임무를 부여 받았다.
당황하던 ‘베이비 카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일주일간 밤낮없이 연습한 첫 번째 미션 곡으로 무사히 미션을 수행했다.
하지만 이내 이어진 심사위원의 평가에서 7명의 멤버들은 각각 칭찬과 혹독한 평가를 동시에 받으며 눈물을 흘렸다.
‘카라 프로젝트’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조건 본방 사수”, “역시 쉬운 건 없죠”, “카라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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