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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맨' 이다희, 신문지 덮고 쪽잠 자는 여배우 "너무 뛰었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8:46
2014년 5월 27일 18시 46분
입력
2014-05-27 16:53
2014년 5월 27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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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다희 미투데이
'빅맨 이다희'
배우 이다희가 '빅맨' 웨딩드레스 촬영 후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드레스를 입고 아침부터 너무 뛰었다니 피곤해서 결국 실신했다"며 "내가 불쌍했는지 더 불쌍해 보이게 신문지로 센스잇게 덮어준 도 매니저, 감사합니다. 오늘도 본방 사수"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다희는 '빅맨' 촬영 현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과 소파에 누워 신문지를 덮고 자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우아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뽐내는 반면 촬영 후 피곤함을 견디지 못하고 신문지를 덮고 처량하게 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빅맨 이다희 소식에 네티즌들은 "빅맨 오늘도 기대", "이다희 점점 예뻐져", "연기도 잘해서 더 좋다", "빅맨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맨' 제작진은 극중 이다희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도로 한복판을 폭풍 질주할 것이라고 예고해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다희가 '빅맨'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전력 질주하는 모습은 27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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