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맨’ 이다희, “정소민은 타고난 베이글녀”…몸매 비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7:42
2014년 5월 27일 17시 42분
입력
2014-05-27 17:26
2014년 5월 27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2 ‘빅맨’ 방송 갈무리
'빅맨 이다희 정소민'
배우 이다희가 정소민의 몸매를 칭찬했다.
이다희는 27일 KBS2 월화드라마 ‘빅맨’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정소민의 몸매를 언급했다.
정소민은 26일 방송된 ‘빅맨’에서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어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한 바 있다.
이에 몸매 관리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정소민은 “운동을 위한 운동은 별로 안 좋아한다. 산책을 한다. 한끼는 꼭 한식으로 먹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다희는 “소민이는 키가 크지 않은데 비율이 좋다. 베이글녀 아니겠나. 타고난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상진은 “극중에서는 정소민이 최다니엘의 동생이다. 그런데 촬영을 하며 자꾸 최다니엘이 정소민을 쳐다봐서 엄효섭 선배가 ‘네 동생이다’라고 질책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빅맨 이다희 정소민’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둘 다 예뻐”, “다들 몸매가 장난아니네”, “이다희 정소민, 흥하길”,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경찰 소환조사…참고인 신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