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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백상예술대상’ 김아중, 화끈한 드레스에 ‘김수현도 반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8:50
2014년 5월 27일 18시 50분
입력
2014-05-27 18:39
2014년 5월 27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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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MC 신동엽과 김아중의 사진이 공개됐다.
JTBC 공식 트위터에는 “백상예술대상 생생한 레드카펫 현장, 처음 만나는 스타들의 360도! 오늘 백상예술대상의 사회자 신동엽 김아중 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장과 드레스를 각각 차려입은 신동엽과 김아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아중은 홀터넥 스타일의 검정 드레스를 입고 가슴 라인을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백상예술대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아중 자태에 김수현도 반할 듯”, “오늘 김수현이 4관왕 했으면 좋겠네”, “김수현 최우수상 타려나”, “김수현 전지현 또 만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오후 6시 20분부터 JTBC에서 생중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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