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상예술대상] 김아중, “파격 뒤태 특급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05:42
2014년 5월 28일 05시 42분
입력
2014-05-28 05:38
2014년 5월 28일 0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아중이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5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 부문에선 작품상 후보로 영화 '관상', '더테러라이브', '변호인', '설국열차', '소원'이 각각 올랐다.
남자최우수연기상 후보에는 설경구(소원), 손현주(숨바꼭질), 송강호(변호인), 정우성(감시자들), 하정우(더테러라이브). 여자최우수상 후보에는 김희애(우아한 거짓말), 문정희(숨바꼭질), 심은경(수상한그녀), 엄지원(소원), 전도연(집으로 가는길)이 올랐다.
한편 TV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로 KBS '굿닥터',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별에서 온 그대' 외에도 JTBC '밀회'와 tvN '응답하라1994'가 함께 후보에 올랐다.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김수현(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유아인(밀회), 이종석(너의 목소리가 들려), 조재현(정도전), 주원(굿닥터)이 함께 경쟁할 예정이다.
한편 고아라(응답하라 1994), 김지수(따뜻한 말한마디), 김혜수(직장의 신), 이보영(너의 목소리가 들려),전지현(별에서 온 그대)은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파업 7일만에 타결, 오늘부터 정상운행
우원식 의장 “尹 공개증언 필요” 비상계엄 국정조사권 발동
[단독]이상민 측근 “尹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아무도 못막는다 생각했다더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