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음주운전 논란 구자명, ‘예체능’서 해트트릭 불구 ‘통편집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09:58
2014년 5월 28일 09시 58분
입력
2014-05-28 09:31
2014년 5월 28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갈무리
'구자명 통편집'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구자명이 통편집 굴욕을 당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예체능팀이 일원FC와 경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체능팀은 뛰어난 조직력과 개인기를 겸비한 일원 FC에 3-7로 패했다.
그러나 청소년 축구대표팀 출신인 예체능팀의 구자명이 개인기로 첫 골을 터뜨린 이후 중거리슛,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까지 성공시켜 해트트릭을 해 맹활약했다.
구자명의 통편집으로 득점에 환호하는 이영표와 멤버들의 모습만 보였고, 정작 그의 모습은 등장하지 않았고 이름도 들리지 않았다.
지난 13일 구자명은 음주운전을 하다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예체능’ 제작진은 구자명의 하차를 발표했기 때문. 제작진은 구자명의 방송분량을 최대한 편집해서 내보내겠다는 방침도 발표한 바 있어 이번 통편집은 그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구자명 통편집’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그러게 왜 그랬어” “안타깝네” “조심좀 하지” “잘못했으니 벌 받아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예제는 미국의 원죄”…바이든, 현직 美대통령 최초로 앙골라 방문
OECD, 韓 경제성장률 ‘올해 2.5→2.3%·내년 2.2→2.1%’ 하향
尹 한밤 계엄령에 한미동맹도 ‘흔들’…한미 핵협의그룹 회의도 연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