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작품 임한다”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09:44
2014년 5월 28일 09시 44분
입력
2014-05-28 09:37
2014년 5월 28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상예술대상 대상'
배우 전지현이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지현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전지현은 최근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도하지만 엉뚱한 톱스타 천송이 역을 연기해 인기를 모았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전지현은 "시청자 여러분, 현장에서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지현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함께 연기한 배우 김수현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수현아 진심으로 고맙다"며 "다음에 또 작품하자"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전지현은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작품에 임한다"며 "기쁘고 보람차다"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받을만 하다", "전지현 정말 예쁘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수상 축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14번째 자녀 공개…5년 사이 아이 8명 얻어
‘배현진 가격’ 중학생,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항소 포기
‘5월 조기 대선’ 가능성…법조계 “대선 전에 이재명 선거법 확정 어려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