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상예술대상 심은경, 눈물의 수상소감 "즐기면서 한 것밖에 없는데 감사합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28 13:09
2014년 5월 28일 13시 09분
입력
2014-05-28 13:09
2014년 5월 28일 13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심은경’
배우 심은경의 눈물 수상소감이 화제다.
배우 심은경은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수상한 그녀'로 영화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이날 심은경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무대에 올라온 심은경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심은경은 "훌륭하신 연기자 선생님들과 후보에 올라 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다"며 "이 자리에 올 수 있어 영광이다" 라고 말했다.
또 "너무 긴장됐는데 이게 제가 받아야 할 상인지 모르겠다. 너무 어린 제가 받아서 죄송하다. '수상한그녀'를 열심히 찍으며 모든 스태프들과 즐기면서 한 것밖에 없는데 이렇게 큰상 주셔서 감사하다. 스태프들, 감독님 고생 많으셨다" 며 눈물을 쏟았다.
심은경 수상소감 소식에 누리꾼들은 "심은경, 나까지 미소가 지어지네", "심은경, 수상한 그녀 보고 팬 됐어요", "심은경, 소감 까지 깜찍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법정관리 직전까지 채권 판 홈플러스… 알고 팔았으면 사기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