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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이범수, “전신문신 하는 데 20시간 걸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4:47
2014년 5월 28일 14시 47분
입력
2014-05-28 14:44
2014년 5월 28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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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배우 이범수가 ‘신의 한 수’에서 전신문신을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범수는 28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진행된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제작보고회에서 “전신문신을 하는데 20시간이 걸렸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극중 내가 맡은 살수는 무척 냉혈한이다. 겉으로는 깔끔한 양복을 입고 다니지만 한꺼풀 벗겨내면 잔혹함이 있는 인물이다”며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내가 전신문신을 하자고 감독에게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신문신을 하는데 20시간씩 걸렸다. 문신이 뭉개질까봐 잠을 누워서 못 잤고 상반신 털을 다 밀어야 해서 3명이 붙어서 털을 뗐다. 좀 민망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 ‘신의 한 수’는 프로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고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복역을 한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바둑 선수들을 모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7월 개봉.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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