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의 섹시 화보, 철벽남 홍종현도 융화될까?

가수 유라의 화보가 새삼 화제로 부각됐다. 배우 홍종현과 가상 아내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과 혼동케 하는 보디수트에 밀착형 망사 스타킹으로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는 유라가 앉아있다. 특히 유라는 가슴골과 복부, 허벅지를 망사와 함께 노출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사진은 지난 1월 공개된 걸스데이 앨범 티저 이미지로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철벽남 홍종현도 넘어갈 수 있을까”, “홍종현이 진심 부럽습니다”, “홍종현도 직접 보면 놀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배우 홍종현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출연해 호흡을 맞추게 된다.

홍종현은 2008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온스타일 ‘스타일로그’의 MC로 활동하면서 나나의 애교에도 아랑곳 않는‘철벽남’ 캐릭터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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