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스’ 강민경, 오열신에 ‘주온’ 귀신 분장된 사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9 14:16
2014년 5월 29일 14시 16분
입력
2014-05-29 13:25
2014년 5월 29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강민경'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분장 굴욕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강민경, 제이워크 장수원, 애프터스쿨 리지, 배우 박동빈이 출연한 '연기의 신'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은 강민경이 SBS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과도한 눈 화장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화장이 번진 것을 언급했다.
'라디오스타' MC들은 "좀비같다", "눈 화장이 마치 공포영화 '주온'에서 나오는 귀신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강민경은 "원래는 눈 밑에만 살짝 번지도록 화장을 했었는데 이미숙 선배님이 '그거 가지고 되겠냐'면서 직접 분장을 해줬다"고 해명했다.
또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강민경의 눈 화장이 번진 모습과 '주온'의 귀신분장을 비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제공=라디오스타 강민경/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해상서 실종된 다이버 극적 구조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