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로봇연기 논란’ 장수원, “처음엔 짜증났다”…도대체 어땠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9 14:12
2014년 5월 29일 14시 12분
입력
2014-05-29 13:48
2014년 5월 29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갈무리
'로봇연기 장수원'
‘로봇연기’로 화제가 된 장수원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장수원, 강민경, 박동빈, 리지가 출연해 ‘연기의 신’특집을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은 지난해 KBS2 ‘사랑과 전쟁-아이돌 특집’에서 보였던 일명 ‘로봇연기’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료 화면으로 나온 방송에서는 감정 없는 표정과 어딘가 뻣뻣한 행동으로 연기를 펼치는 장수원을 볼 수 있었다.
이를 본 장수원은 “당시에는 짜증도 났고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들 좋아하시니 나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나를 아는 주변 지인들은 ‘니 말투대로 했네’라며 자연스럽다고 해줬다”고 밝혔다.
‘로봇연기 장수원’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웃겨”, “세상에”, “레고 아냐?”, “웃기긴 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진영 칼럼]도덕성 낙제점이던 대선후보 尹과 李, 지금은
오세훈 “민주주의 파괴 행위…가담자들 분명한 책임 물어야“
저성장시대, 준비없이 닥친 초고령사회… 경제활력 급속히 떨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