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골반 미녀’ 강민경의 아찔한 ‘콜라병’ 뒤태…“대단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9 16:22
2014년 5월 29일 16시 22분
입력
2014-05-29 16:12
2014년 5월 29일 1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민경. 사진= DHC
강민경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엉뽕(엉덩이 뽕) 굴욕 사건'을 언급한 가운데, 강민경의 S라인 몸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강민경은 과거 한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할 당시 뽀얀 피부와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당시 강민경은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환상적인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강민경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엉뽕' 착용이 들통 나 굴욕을 당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강민경은 "옷이 타이트해서 배를 눌러주는 보정속옷을 입었다"며 "코르셋에 패드가 달려 있었는데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니까 보형물이 확 나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민경은 엉뽕을 착용하지 않겠다는 선언에 대해 "창피했다. 너무 티가 나더라. 그거 속아서 사지 말라"고 당부했다.
MC규현이 "골반뽕을 하고 다닌다는 얘기도 있더라"고 말하자 강민경은 "그런 이야기가 있냐. 골반은 내 거다"라고 해맑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 사진= DH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월 취업자수 10만명대 회복… 제조업 일자리는 10만 명 감소
[사설]‘소극적 저항’으로 유혈사태 막은 현장 지휘관과 장병들
트럼프, 장남 약혼자를 그리스 대사 지명… 트뤼도 총리엔 “캐나다 주지사” 조롱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