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출신 모델 카타리나 바실리사가 일광욕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일광욕을 하는 카타리나 바실리사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카타리나 바실리사는 모델다운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바다에서 파도를 즐겼다.
특히 햇빛을 쬐기 위해 선베드에 누운 카타리나 바실리사는 가슴을 거리낌없이 노출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
-
- 좋아요
- 0개
-
- 슬퍼요
- 0개
-
- 화나요
- 0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