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장수원, “로봇연기 몸에 내재돼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9 18:01
2014년 5월 29일 18시 01분
입력
2014-05-29 17:35
2014년 5월 29일 1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갈무리
‘장수원 로봇연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수원이 ‘로봇연기’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연기의 신’특집에는 강민경, 장수원, 리지, 박동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장수원에게 “로봇연기를 연습한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장수원은 “연습 안 해도 몸에서 나온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특히 MC 윤종신은 장수원에게 “걷는 모습이 부자연스럽다”고 말하자 “원래 깔창을 잘 안끼는데 걸스데이 유라가 키가 크기도하고 카메라 앵글 때문에 깔창을 깔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수원 로봇연기’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직해서 좋았다”, “마음 고생 했겠다” ,“근데 너무 웃겨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