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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버럭해설, 후배선수에게 따끔한 충고 “역시 전 국가대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30 08:18
2014년 5월 30일 08시 18분
입력
2014-05-30 08:01
2014년 5월 30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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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버럭 해설 사진= MBC
안정환 버럭 해설
MBC 축구 해설위원으로 나선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버럭 해설’이 화제다.
‘대한민국 대 튀니지’ 국가대표 평가전이 28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으로 큰 관심이 쏠렸다.
이날 안정환은 캐스터 김성주, 동료 해설자 송종국과 함께 3인 체제로 A매치 중계 신고식을 치렀다. 안정환은 경기초반 적응이 덜 된 듯 말을 아꼈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자신감이 붙은 듯 입놀림이 빨라졌다.
안정환은 “기성용 선수 드리블보단 패스가 빠르죠. 기성용 선수 늦어요. 늦어요”, “운동장 안에서 감독이 없네요. 한국대표팀”, “수비수의 눈이 없는 곳에 공격수가 있어야 합니다”,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해라” 등 돌직구 해설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안정환은 선수 개인의 스타일을 분석하며 세계적인 축구 흐름에 대해 지적했다. 안정환은 “늦어요. 늦어요”라며 목소리를 높여 ‘버럭 해설’이라는 평가도 받았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튀니지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안정환 버럭 해설을 본 누리꾼들은 “안정환 버럭 해설, 시원했다” “안정환 버럭 해설, 답답했던 것이 풀리는 듯” “안정환 버럭 해설, 나름 재밌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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