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투3’ 유재석, “차승원? 내가 어려울 때마다 도와준 사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30 08:23
2014년 5월 30일 08시 23분
입력
2014-05-30 08:13
2014년 5월 30일 0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재석 차승원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유재석 차승원
국민MC 유재석이 배우 차승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9일 방송에서는 영화 ‘하이힐’의 장진 감독과 배우 차승원, 오정세, 고경표가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차승원에게 “듣기로는 차승원이 해피투게더에 나오고 싶다고 손수 전화를 했다던데. 다른 예능도 많은데 굳이 해피투게더를 선택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차승원은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오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MC유재석은 “차승원은 내가 어려웠을 때마다 예능에 나와 도움을 많이 줬다”며 “‘무한도전’이 시청률 바닥일 때 연탄을 날라줬다. 자리를 잡아주고 갔다”고 설명했다.
MC유재석은 “차승원은 예능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라며 “원래 어제 토요일 녹화인데 차승원 덕분에 휴일인 일요일에 다들 부운 눈으로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차승원 인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차승원, 보기 좋다” “유재석 차승원, 그런 인연이 있었구나” “유재석 차승원,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채용 때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