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고경표, 유재석 영접하니 눈물이…"나의 우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30 10:39
2014년 5월 30일 10시 39분
입력
2014-05-30 09:54
2014년 5월 30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경표'.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고경표'
배우 고경표가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고경표는 지난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고경표는 '해피투게더' MC 유재석과의 첫 만남에 눈물을 흘린 사연을 털어놨다.
고경표는 "유재석을 처음 본 날 울었다. 뜨겁게 눈물이 한 방울 흐르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유재석을 처음 만난 느낌을 "영접했다"고 표현했다.
이에 함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장진 감독은 "고경표의 원래 꿈이 개그맨이고 유재석은 그의 우상이었다"고 거들었다.
해피투게더 고경표 출연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팬이구나", "고경표 귀엽다", "꿈이 개그맨?", "해피투게더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