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밥상의 신’ 송해, 지하철 사진 해명…“졸고 있는 모습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30 13:25
2014년 5월 30일 13시 25분
입력
2014-05-30 13:11
2014년 5월 30일 1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송해가 지난 29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 출연해 SNS 등에 떠돌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송해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 개그우먼 송은이, 인피니트 성규, 셰프 강레오, 개그맨 이용식 등과 함께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송해는 장수비결로 ‘BMW’를 언급하며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B는 버스(Bus), M은 지하철(Metro), W는 걷기(Walking)이다”라며 “올 때도 지하철을 탔다. 항상 걷는 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실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 송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사진에는 송해가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일부 누리꾼들이 사진 속 송해가 졸고 있다고 주장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송해는 “졸아서 찍힌 사진이 아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해 지하철 사진 해명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해 해명, 국민MC네 역시”, “송해 해명, 웃기다 정말”, “송해 해명, 건강비결이 BMW였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밥상의 신 (송해 해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