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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제니퍼 로렌스 과거 노출 화보, “육감적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31 14:06
2014년 5월 31일 14시 06분
입력
2014-05-31 11:34
2014년 5월 31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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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스콰이어 표지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과거 노출화보가 새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는 패션잡지 에스콰이어의 표지 모델로 나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도발적인 포즈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에 미국에서 태어난 제니퍼 로렌스는 2006년 TV 영화 ‘Company Town’으로 데뷔했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2013년엔 엠마왓슨, 스칼렛 요한슨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3위에 오른 바 있다.
제니퍼 로렌스 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육감적이네!”, “니콜라스 홀트는?”, “3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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