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 혼자 산다 이서진, 김광규에게 “형! 이제 눈 좀 낮추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31 12:32
2014년 5월 31일 12시 32분
입력
2014-05-31 12:23
2014년 5월 31일 12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이서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이서진이 김광규에게 돌직구를 던져 화제가 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서진과 류승수, 옥택연이 김광규의 집을 찾았다.
이날 함께 삼겹살을 구워먹던 네 사람은 갑자기 결혼 이야기를 주제로 꺼냈다. 김광규는 “아직도 어머니가 결혼 이야기를 계속 한다”면서 “작은형도 결혼을 안 해서 어머니가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그러니까 이제 여자 얼굴은 그만 봐라”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류승수는 “얼굴만 보는 게 아니라 몸매도 보더라”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자 김광규가 당황해했고 이서진은 “나는 여자 얼굴은 안 봐”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그러면 지금까지 여자 얼굴을 안 봐서 다 미인들과 사귀었냐?”고 맞받아쳤고 이서진은 “(폭로) 시작해? 어쨌든 눈을 낮출 필요가 있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한편 나 혼자 산다에서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툴툴대면서도 배려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尹 석방’에 與野 조기 대선 준비 ‘일단 멈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