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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링컨, ‘내 여자라니까’ 열창… 최종 우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1 09:56
2014년 6월 1일 09시 56분
입력
2014-06-01 09:46
2014년 6월 1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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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천곡’ 링컨, ‘내 여자라니까’ 열창… 최종 우승
링컨이 이승기의 곡 ‘내 여자라니까’를 열창해 화제다.
1일 이휘재와 씨스타 효린의 사회로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는 김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 이정, 최영완, 이웅종, 장예원 아나운서, 이경래, 이동엽, 링컨, 유승우, 블락비 지코, 피오, 박경, 태일이 등이 팀을 이뤄 출연했다.
이날 링컨은 8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성인 못지 않은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링컨은 ‘내 여자라니까’를 풍부한 감성으로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휘재는 “링컨에게 누나는 10살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링컨은 “여자친구가 있냐”는 이휘재의 질문에 고개를 흔들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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